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너스 일레븐 비비드 (문단 편집) === 포워드 === 팀의 득점을 책임지는 공격수. 당연히 경기에서 이기려면 확실한 에이스 한명이 득점을 올려줘야 하니 필요한 포지션이지만, 바꿔말하면 '''확실한 능력(높은 슈팅 능력치와 필살기)만 있으면 한 명만 있어도 되는 포지션'''. 히나 스카우트에서 5~6성 포워드만 제대로 뽑고 캠프 시디 먹이고 능력치를 올려 놓으면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 ~~게다가 초기배치 3성 포워드도 있으니 백업도 충분하다~~ 하지만 의외로 수비력도 필요한 편인데, 이 게임의 행동 알고리즘이 그리 좋지 못한 편이라 포워드들이 상대 볼을 스틸해야 할 경우가 자주 생긴다. 일반적으론 상대편 골문 앞에서의 볼 뺏기나 튕겨나온 공 쟁탈전이 있지만, 특이한 경우가 플레이어가 골을 넣은 후. 상대편으로 공격기회가 넘어간 후 CPU측은 7:3 정도의 비율로 전진-후방패스 둘 중의 한가지 행동을 하는데, 전진을 선택할 경우 100%의 확률로 플레이어측 포워드와 접촉하게 된다. 이 때 CPU측 선수는 드리블과 패스를 선택하는데(초기엔 100% 패스였는데 선수 수가 늘면서 패턴이 바뀐 편) 선수따라 행동패턴이 정해져 있다. 즉 패스하는 애는 죽어라 패스만 하고, 드리블 하는 애는 끝까지 드리블만 하기 때문에 한두번만 붙어보거나 자주 보는 선수인 경우 곧바로 패스컷, 또는 스틸로 대응이 가능하기에 일방적인 공격이 가능해 진다. 물론 능력치 차이에 따라 이런 시도가 실패할 수도 있지만, 이 게임 특성상 포워드진은 최우선 육성대상인지라 기본적으론 상대보다 능력치상 위인지라 거의 대부분 성공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포워드라도 수비력을 올려두는 것은 필수다. * 필드슛 형 포워드 필드 슛, 즉 포워드 본인이 페널티 에어리어에 접근해서 슛을 차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 포워드의 경우, 슈팅 능력과 드리블 능력이 중요하다. 본 게임의 수비수들은 거의 대부분이 페널티 에어리어 주변에서 진을 치고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패스로 날아오는 공을 다이렉트로 차 넣지 않을경우 상대 수비수와 접촉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데, 필살슛은 수비수와 접촉상태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수비수를 제치고 단독 드리블 상태를 만들어야 하기에 당연히 높은 드리블 능력은 필수다. 특히 [[와카바야시 겐조|페널티 에어리어를 벗어난 위치에서의 일반 슛은 거의 대부분 골키퍼가 막아내고]], 운 나쁘면 아예 골대를 벗어나 버리기도 하기에, 필드슛 형 포워드는 어떻게든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들어가야 활약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우선은 슈팅능력과 드리블 능력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6.0 업데이트 이후로 서브 스킬 시스템이 추가되어 필드슛의 경우 서브로 드리블 스킬을 선택하면 원할하게 슈팅 기회를 만들수 있다. * 다이렉트슛 형 포워드 이 게임의 주력 골게터인 포지션이다.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의 일반슛의 성공률이 극히 떨어지는 특성상 필살슛을 쏴야 안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다이렉트슛 형 필살기는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약간 떨어진 위치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정확히는 필드슛형 필살기를 가진 선수들의 경우, 패스되어온 공을 트래핑으로 받아내야 필살기를 쓸 수 있다는게 문제다. 일반 발리슛의 경우 빗나가거나 막힐수 있기에 확률을 높일려면 트래핑을 해야 하는데, 앞서 언급됐듯이 공격을 위해 페널티 에어리어 주변에서 대기중인 아군 포워드들 주변에는 상대 수비수가 대기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로 접촉이 일어나서 드리블 돌파나 패스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냥 바로 슛을 차면 되는 다이렉트슛에 비해서 단계도 많아지고 체력소모도 늘어나는게 좋을 리가 없다] 즉 필드슛형 포워드에 비해 공격기회도 많고, 성공가능성도 훨씬 높다. 뭣보다 어떻게든 상대 수비수들 사이를 파고들어야 하므로 여러번의 드리블 돌파를 시도해서 체력소모가 많아지는 필드슛형과는 달리, 패스 능력이 높은 미드필더가 있으면 미드필더가 띄워주는 패스만 기다리면 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적고, 필살슛 시도 횟수도 많아진다. 즉, 득점력을 훨씬 높일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 현재 기본 지급되는 선수들을 제외하고 가장 사용비율이 높은 선수가 4성 판타지스타 랭크의 우에노 유키나인 것도, 이 캐릭터가 높은 체력(만렙시 542)과 다이렉트슛 형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유중 하나일 정도.[* 호감도 최대일 경우, 필살기 체력 소모량이 120이므로 최대 4번의 공격이 가능하고, 성공률도 높다. 좋은 미드필더가 있다면 기본 활약이 헤트트릭이라는 뜻(...)][* 게다가 이 게임에는 사전등록 보상으로 한장, 동사의 게임인 비너스 램페이지의 콜라보 캠패인으로 한장 해서 총 두장의 4성 카드를 들고 시작할 수 있고, 서비스 가챠에서 4성 한장을 더 얻을 수 있으니 최대 3장의 4성 카드를 게임 시작시에 가질 수 있는데도 유키나가 실질적인 최고 사용률을 보이는 카드라는걸 보면, 그 실용도는 거의 최강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